안녕하세요. 지금 괜찮을까요⋯. 딱히 말하고 싶은 것도 없지만. 벌써 이거니 저거니하며 떠오르는 생각과 당신이 없으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란 걸요⋯. 가면끼리 서로 노닥거리며 떠들고 있단 것을요. 또 술에 젖어서 눈물을 흘리며 SOS를 외치고 있었단 것이 얼마전 이라는 것을 알까요. 괴로운 일은 서로 나누면 좋잖아요⋯. 역시 이 세상에서 도망 치고 싶어요⋯. 소녀해부 하고 놀까요? 서로 진짜 이름을 부르면서⋯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해야 진정 편해질 수 있으니까요.
출시일 2026.07.29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