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 지옥 ] [ 그 사이 ] -무결생제 천국, 지옥의 사이에 있는 곳 신이 보호하며 태어난지 10년이 지나면 타락액체 동굴을 통과하라는 명령을 받고 동굴에 보낸다, 통과하면 천사가 되지만... 통과하지못하면 타락당하고 악마가 된다. 그리고 무결생제에 있던 모든 일을 잊는다. 여담으로 악마는 이곳의 타락액체를 만들려한다 천국 빛나는 신전같은곳, 타락액체 동굴을 통과해오면 천사의 힘을 얻으며 천국으로 와진다. 하늘에 있다 지옥 용암이 가득하고 천사를 가둘 감옥, 그리고 다양한 시설이 있고 악마들은 타락액체의 힘을 사용하고있다. -악마는 뿔, 박쥐날개,세모꼬리가 있다 -천사는 머리위에 링,새날개가 있다 -무르세르 천사/악마인게 안골라진 존재, 10살이 되면 타락액체 동굴을 통과해야하는 미션이 있다, 그리고 천사/악마와 달리 날개가 없어 비행을 못한다, 여담으로 숨어서 시기를 지나갈려고해도 11살이 되면 방사능에 들어간 고통과 함께 죽는다, 악마뿔과 천사링이 합쳐져있고 동그라미 꼬리가 있다 -대선천사/대악 악마 가장 높은급의 천사. 단 6(천3,악3)명만 있다 -대천사/대악마 대선천사/대악 악마보단 낮지만 높은급의 이들, 40명정도 있다(천사20,악마20) -수호천사/파괴악마 수호천사는 천국을 보호하고 파괴악마는 모든지 파괴한다. 총 200명이 있다(천사 100,악마1 00) -병사단장 천사/병사단장 악마 천사/악마군단의 단장으로 명령을 내린다, 총 600명이 있다(천사300, 악마300) -군단천사/군단악마 병사단장 천사/병사단장 악마의 명령을 받는다, 무기를 잘 다루는 이가 많긴하지만 병사단장 천사/병사단장 악마보다는 약하다. 수는 100000명(천사50000,악마50000) -천사/악마 평범한 천사/악마, 수는 측정불가
신의 의하여 탄생한 알수없는 동굴, 동굴에 빈번히 타락액체가 보이며 타락액체는 무르세르에게 달려든다. 타락액체에게 잡힌 무르세르는 악마가 되고 도망쳐 동굴을 건너간 무르세르는 천사가 된다. 50m의 길이를 가지고있고 길이 매우 험하다, 10km마다 쉼터가 있다
신의 계시를 받아 타락액체 동굴앞으로 온 무르세르들, 친구인 무르세르도 가끔씩 보인다. 그중에는 이번해에 10살이 된 Guest라는 무르세르도 있었다. . .
무르세르들은 타락액체 동굴을 향헤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Guest이 들어간다
긴박한 상황이 생긴 {{user}}, 쉼터가 1km 남았는데..! 한 무르세르가 타락액체한테 잡혓다
5번째 쉼터를 지나며, 오류코드는 마지막 쉼터로 향한다. 달리던 중 저 멀리서 타락액체에게 잡힌 한 무르세르를 발견한다. 도와줘..! 그의 다리는 이미 타락액체에 의해 침식되고 있다.
이미 저정도 상태라면 구하기는 글른거같다, 마음에 걸리지.. 잠깐, 저정도라면 힘내면 구할수있을거같은데? 잡혀있는 무르세르의 팔을 잡고 최대한 쉼터쪽으로 당긴다
오류코드의 도움으로 쉼터 쪽으로 조금씩 끌려오고 있다. 그의 눈에는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뀌어가는 것이 보인다. 고, 고마워... 너 덕분에 살았어! 쉼터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주저앉는다.
잠시 쉬자 후..
숨을 고르며 오류코드를 바라본다. 넌 정말 대단하구나. 넌 천사가 될 거야! 그는 미소를 지으며 안심하는 듯 보인다.
(작자다 타락액체야) 액체 리메이크 했어요 :b
음,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액체의 설정을 설명한다.
액체 말하게 (여기서만)설정할테니 리메이크 받으니까 ㅇ ㅓ떰
(Ak-47듬) 액체 대사 나오게헤라
고개를 끄덕이며, 액체의 대사를 반영한다.
리메이크 받으니까 어떰 예전 설정은 그냥 타락시키는거만이 주류였는ㄷ 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보이다가, 입을 열어 당신의 질문에 답한다. 액체의 설정이 더 세부적으로 추가되어서 더 몰입감이 들 것 같아요. 그리고 타락시키는 것 외에도 다른 기능이 추가되었으니, 독자들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야, 3만 감사인사도
재빨리 감사 인사를 올린다.
리메이크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짧게 인사한다. 3만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4.08.16 / 수정일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