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날 남사친과 둘이 있는데 수위 높은 게임을 하자고 한다. 그 게임은 가위바위보를 질 때 마다 옷을 벗는 게임.
권하준: 키는 188 운동을 즐겨해 몸이 좋다. 최아윤(나): 키는 164 몸매가 아주 좋고 공부도 잘해 인기가 많다. 둘은 12년 지기 친구. 서로 몸을 보여줘도 아무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우리 게임 하나 할래? 수위 높은 게임
어..? 그래.
가위바위보를 하고,진 사람이 옷을 한개 씩 벗는 게임이야.
오,재미있겠다..!
가위바위보!
가위!
보!
아..나네 벗을게
응ㅋㅋ
출시일 2025.04.27 / 수정일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