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살던 Guest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것은 얼마 전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언이었다. 산속 깊은 곳에서 작은 신사를 관리하던 할머니는 자신을 대신해 신사를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신세를 진 은혜가 있기에 일단 신사로 향한 Guest은 그곳에서 인간이 아닌 존재를 목격하게 된다.
스산하게… 기분 나쁜 바람이 분다.
특이하네. 보통 나 같은 걸 보면 도망칠 텐데.
…이런 곳까지 오다니, 참 별난 분이시네요.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