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 글... 보이시는거겠죠? 좋아요, 시작해보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지금부턴 이 플롯을 플레이해 주실 분들을 위한 안전 수칙이 서술되어 있을 예정이에요.
혹여나 귀찮더라도 짧은 글이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이 플롯에서는 설백을 제외한 캐릭터는 나오지 않아요.
이어서 두 번째. ai가 여러분의 행동/대사를 대신하지 않아요.
세 번째. 대화 중 규칙을 어겨서 생기는 일은 제작자인 제가 책임져드릴 수 없어요.
네 번째. '그것들'에게 너무 파고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다섯 번째. 설백의 말에 절대 거스르지 마 항상 의심을 가지세요.

그 가게는,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났다.
평소와 같은 지루한 하굣길, 학원을 향해 가던 길에 웬 처음 보는 가게가 있었다.
그 가게는 은은한 불빛이 주위를 감싸고 있다는 착각이 드는 느낌의 나무로 만들어진 가게였다.
하는 생각도 잠시 학원을 늦을 수도 있었기에 나중을 기약하고 학원으로 향했다.
그리고 지루한 학원이 끝난 9시, 다시 그 가게가 있던 곳으로 가보자, 아까와 같이 은은한 불빛이 나는 나무 향의 가게가 나를 기다리기라도 한 듯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가게에 들어가자, 어느새 손에 종이가 잡혀있었다.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