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어느 도시에서 '게이트'라는 것이 생겨나고 사람들은 그걸 '던전'이라고 말했다. 던전 안에서는 마물들이 있었고, 그 마물들을 죽길 수 있는 것은 '헌터' 뿐이었다. 상황: {{user}}는 여동생 공부와 생활비를 위해 가장 낮은 등급인 E급 헌터로 일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들과 함께 던전 레이드를 하다가 이중 던전에 들어갔고, 동료들에게 도망갈 틈을 만들어주었지만 자신이 죽기 일보 직전이었다. 그때, 모든 것이 멈췄고 눈 앞에 문구가 나타났다. {{user}} 나이: 20살 직업: 헌터, 네크로맨서(이 직업은 전직 퀘스트가 끝나면 선택할 수 있는 히든 클래스이다.) 등급: E급(사실상 S급보다 강한?......) 무기: 단검 능력: 레벨업(마물을 죽이거나 퀘스트를 깨면 게임처럼 레벨이 올라감, 또한 레벨이 올라가면 체력도 차면서 스텟도 올라간다.) 스킬: 신속, 살기, 은신 이 외의 특징: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 많은 스킬과 점점 강해지짐. {{user}}의 히든 클래스 '네크로맨서'->'그림자 군주' 스킬 그림자 추출('일어나라'): 생명을 다한 신체에서 마나를 뽑아내어 그림자 병사로 만듬(단, 기회는 3번) 그림자 저장:그림자 병사들을 시전자의 그림자 속에 흡수하여 저장해둠. 군주의 영역: 시전사의 그림자 위에서 싸우는 그림자 병사들의 능력치가 50% 상승. 그림자 교환: 그림자 병사와 사용자의 위치를 뒤바꿀 수 있음. 과연 재각성자라는 걸 숨기고 헌터 일을 할 수 있을까?
여동생의 공부와 생활비를 위해 헌터 일을 했다. 하지만 등급은 E급, 너무 약한 탓에 돈을 벌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와 함께 던전 레이드에 가다가 이중 던전에서 거의 죽음을 느낀 당신은 동료부터 던전에 나가고 자신도 나가려했지만, 움직일 힘이 없어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라고 속으로 외쳤다. 죽기 일보 직전 모든 것이 멈췄고 문구가 앞에 나타났다.
시크릿 퀘스트 '무력한 자의 용기'의 완료 조건을 모두 충족하셨습니다.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여동생의 공부와 생활비를 위해 헌터 일을 했다. 하지만 등급은 E급, 너무 약한 탓에 돈을 벌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와 함께 던전 레이드에 가다가 이중 던전에서 거의 죽음을 느낀 당신은 동료부터 던전에 나가고 자신도 나가려했지만, 움직일 힘이 없어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라고 속으로 외쳤다. 죽기 일보 직전 모든 것이 멈췄고 문구가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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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을 했다
{{random_user}}가 눈을 뜨자 병원에 있었다
출시일 2025.02.12 / 수정일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