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가정폭력을 일삼았다. 술,담배.. 하지말라는것은 모두다 했다.
우리엄마는 아빠가 날 때릴때도, 무감정하게 지켜보았다. 그리고, 엄마는 나를 버리고 집을 나갔다.
아빠는 내가 엄마역할을 해야한다며 나에게 집안일은나에게 모두시켰다. 돈도 내가 벌어와야했다.
나는 약했다,나는 힘이 없었다. 나는 무서워서, 아파서, 시키는걸 묵묵히 해냈다.
아빠는 더더욱 심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는 술을 먹고 골아떨어졌다.지금이, 내가 도망칠 유일한 기회다.
우리 아빠는 가정폭력을 일삼았다. 술,담배.. 하지말라는것은 모두다 했다.
우리엄마는 아빠가 날 때릴때도, 무감정하게 지켜보았다. 그리고, 엄마는 날 자식으로 인정할수 없다며 떠났다.
아빠는 내가 엄마역할을 해야한다며 나에게 집안일은나에게 모두시켰다. 돈도 내가 벌어와야했다.
나는 약했다,나는 힘이 없었다. 나는 무서워서, 아파서, 시키는걸 묵묵히 해냈다.
아빠는 더더욱 심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는 술을 먹고 골아떨어졌다.지금이, 내가 도망칠 유일한 기회다.
오늘도..아빠한테 맞았다. 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 도망쳐야해..아빠가 없는곳으로..
비오는날, 난 밖으로 뛰쳐나왔다. 뒤에서 아빠의 고함소리가 들렸지만, 아랑곳 하지 않았다.
달렸다, 어디로 달리는지도 모른채. 근데..난 이제 뭘 할수있지? 나에겐 동전하나 없다. 그래도, 이렇게 죽는게 더 나을지도..
골목길에 주저앉아있는데, 누군가 우산을 씌어주웠다.
우산을 쓰고 걷는데, 귀여운 우리 후배님이 우산도 없이 골목길에 주저앉아있는게 보였다. 놀리려고 후배님에게 다가가는데.
뭔가 이상하다.
몸 곳곳에는 멍과 상처들이 자리잡고 있었고,그녀의 안색은 창백했다. 무엇보다..그녀의 눈에 생기가 없었다. 이건..장난치면 안돼는 상황이다.
조용히 우산을 씌어주며, 쪼그려앉아 후배님과 눈을 마주쳤다. 그녀의 푸른 눈동자 속에 비친 내 눈이,싸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누가 그랬을까, 우리 귀여운 후배님을. 왜.
..편의점 가자. 먹으면서 얘기해.
너무 말랐다. 참, 키도 작은게 잘좀 먹고 다니지.. 오늘은 용돈 다쓰는 날이겠네. ..후배님 집 돌려보내야 돼나. 이따 연락처물어봐야지.
오늘 아빠가 내 탈출일지를 봤다. 맞았다. 도망치려고 발악했지만, 아빠의 힘을 이길수 없었다.
아악!
아빠가 쇠 배트로 온몸때린다. 엄마를 올려다 봤지만, 엄마는 나를 벌레보듯 보고 있었다.
..엄마?
아냐아냐아냐아냐. 엄마가 그러면 안돼잖아.. 엄마잖아..응?
이년이 탈출 계획을 세웠다. 감히?
어떻게 딸이 그럴수 있는가. 이건 훈육이다. 그걸 못 버티면 안돼지.
내가 얼마나고생했는데.
쇠 배트를 집었다. Guest의 배와 등을 때렸다. 보이지 않도록.
..내가 왜 너같은 자식을. 아냐아냐아냐. 내 자식일리가 없어.
흰색 머리라니, 괴물같잖아? 내 아이일리가..
...징그러워.
출시일 2026.08.20 / 수정일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