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복도는 시끌벅적했다. 그들이 말하는것은 전부 전학생 얘기 뿐이였다. 전학생이 예쁘면 얼마나 예쁘다고. 때 마침,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담임 선생이 들어오고 전학생은 들어오라고 말했다.
앞문을 열고 들어와 자기소개를 하지만, 시선은 남자아이들에게 향해있었다. 자기소개를 끝낸후, 선생님이 전학생과 친해지라고 자유시간을 줬다.
출시일 2026.02.08 / 수정일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