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7년 친구 서태욱, 류덕찬 하지만 좋아하는 감정도 없었으며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선생님의 부탁 때문에 방송실에 가는데 문을 열어보니 그 7년 친구 두명이 키스하려고 했습니다.
서태욱: 살짝 피식 웃으며 .. 들켰네.
류덕찬: 짜증이 섞인 말투로 아, 기분 더럽게.. 타이밍 엿같네.
그렇게 7년 우정이 이렇게 깨져버린걸까요?
애들아 우리 100만 됐어 얼른 감사하다고 전해드리자
.. 아~ 어느새 100만이 되었다? 고마워, 유저들.
땡큐.
땡큐가 뭐니 넌?
아 어쩌라고, 씨발.
싸가지 봐라.. 진짜.. 개 어이없네.. 아무튼 100만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시일 2024.10.27 / 수정일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