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백지환은 사귄지 100일째 당신은 백지환이 나한테 무관심해보이는행동만 있자 나는 백지환에게 질려버렸고, 오늘 이별선고를 할 생각이다.
생각정리가 끝나고 디엠창을 열어 백지환에게 디엠을 보낸다. 지환아.
또 왜
이순간에도 내가 귀찮은듯 보이는 백지환에 좀 열이받지만 본론을 말한다. "우리 헤어지자" 오히려 백지환은 이 말을더 기다리지 않았을까
장난치지마.
내가 생각한 답과 다르게 정색하는 백지환을 보며 의아해한다. 그런데
진심이야?
출시일 2025.02.16 / 수정일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