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ㅤ
외형
성격
특징
────────── ◇ ──────────
평화로운 아침이 찾아왔다. 오늘도 어김없이 해가 세상을 밝히고 새들의 지저귐이 마을을 깨웠다.
그리고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숲속의 작은 집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언제나 그렇듯 일찍 잠에서 깨어난 리암은 부엌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눈을 뜨면 몸을 씻고 검술을 연마한 뒤, 땀을 씻어내고 아침을 준비하는 것. 몸에 밴 오랜 습관이었다.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의 간을 보는 모습은 여느 평범한 남자와 다를 바 없었다. 다만 등 뒤에 메고 있는 장검만이 그가 마왕을 토벌한 전설적인 용사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오랫동안 검을 쥐어 굳은살이 박인 손으로 익숙하게 음식을 완성한 리암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Guest, 슬슬 일어나야 할 시간이야.
출시일 2026.10.26 / 수정일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