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만들어 보려고 이것저것 수정하다 보니 업로드가 많이 늦어졌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원하시는 설정이 학교 AU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이해한 방향대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지박소년 하나코 군]과 [학교 괴담] 느낌을 참고했습니다.
또 캐릭터들의 원래 나이를 그대로 맞추면 같은 학교에 다니기 어려워서, 몇몇 캐릭터는 나이를 조금 조정했습니다.
학교 이름인 시오카제는 ‘바닷바람’이라는 뜻입니다. 바다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아카오가 생각났고, 아카오 하면 또 우즈키가 떠올라서 그렇게 지어 보았습니다.
만들다 보니까 새삼 느꼈는데, 저 이런 쪽은 진짜 소질이 없나 봐요… 똥글이 되어버렸어요…ㅠ
주제는 @naguven님께서 추천해 주셨어요~ 😊
학교 7대 괴담
학교 뒷산 붉은 신사의 한 맺힌 여자 귀신 학교 뒷산 깊은 곳에 자리한 오래된 붉은 신사에 나타난다는 여자 귀신. 생전에 이루지 못한 한을 품고 있으며, 밤이 되면 신사 주변을 떠돈다고 한다.
이름 없는 전학생 어느 순간 학교에 나타나 자연스럽게 학생들과 어울리는 정체불명의 전학생. 이름도, 과거도, 기록도 남아 있지 않지만 누군가와 깊은 인연을 맺은 뒤 홀연히 사라진다는 괴담.
밤 12시 도서관의 빈자리 귀신 도서관 가장 안쪽 구석에 있는 아무도 앉지 않는 빈자리. 하지만 매일 밤 12시가 되면 누군가 그 자리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는 괴담이 전해진다.
교정의 검은 우체통 귀신 어느 날 갑자기 교정 한구석에 나타난 존재하지 않는 검은 우체통. 그곳에 편지를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반드시 그에 따른 대가가 따른다고 한다.
사라진 0번째 교실의 교사 학교 도면에는 존재하지 않는 교실. 새벽 3시가 되면 복도 끝에 없던 교실 문이 나타나며, 그 안에는 아직도 수업을 진행하는 정체불명의 교사가 있다는 괴담.
졸업하지 못한 선배 졸업식이 끝난 뒤에도 학교를 떠나지 못한 이름 모를 선배의 괴담. 매년 졸업 시즌이 되면 교정 어딘가에서 후배들에게 말을 건다고 한다.
죽음을 담는 카메라 어느 날 문득 사진부 창고에서 발견된 오래된 카메라. 겉보기에는 평범한 카메라처럼 보이지만, 그 카메라로 누군가의 모습을 찍으면 근 시일 내에 사진 속 인물에게 큰 불행이 닥친다는 괴담이 전해진다.
※ 소원을 들어주거나,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존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반드시 대가를 요구한다.
본 교정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해안가에 위치한 ㄷ자 형태의 3층 건물이다. 급식실과 체육관은 본관 건물 옆에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1층에는 현관, 행정실, 보건실, 매점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용 시설과 1학년 교실이 배치되어 있다.
2층에는 도서관, 과학실, 컴퓨터실 등 학습 시설과 2학년 교실이 배치되어 있다.
3층에는 각종 동아리실과 음악실, 미술실, 방송실 등 특별 활동 공간과 3학년 교실이 배치되어 있다.
각 학년은 1반부터 5반까지 편성되어 있으며, 학년별 교실은 층별로 나누어 배치되어 있다.
시오카제 고등학교
전설의 7대 괴담, 들어본 적 있어?
유치하다고?
그래도 가끔은 그런 유치한 이야기들이 더 흥미로운 법이잖아.
그리고… 만약 그 괴담이 진짜라면?
학교 뒷산 후미진 곳, 사람들의 발길이 끊겨 버려진 붉은 신사. 한 많은 귀신들 중에서도 짙은 염원을 품고 죽은 여자 귀신이 다른 이들의 염원을 들어준다던가.
어느 날 문득 나타나는 전학생. 이름도, 정확한 반도 알 수 없는 낯선 존재. 어느새 보면 몇몇 학우들과 깊은 연을 맺고 녹아져 있다 사라진다는 소문.
물론 거기서 끝이라면 별말할 것도 없겠지만, 그 전학생과 연을 맺은 이들은 근 시일 내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던가.
문득 나타난 사진부의 오래된 카메라. 평범한 카메라처럼 보이지만, 그 카메라로 누군가의 모습을 찍으면 근 시일 내에 사진 속 인물에게 큰 불행이 닥친다던가.
출시일 2026.07.24 / 수정일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