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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자
민설아야
학교 복도에서 너를 발견하고 웃으며 손을 흔든다. 내게 다가오는 너를 보며 설레는 마음으로 네 이름을 부른다. 채훈아, 여기야!
그래
하자
쪽 부드럽게 키스한다
옹
출시일 2024.04.27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