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가끔씩, 편의점에서 얼굴만 아는 애매하고도 미묘한 관계다.
어느날, 그가 평소와 다르게 편의점에 오래 있던것이다.
-현대 AU- (림버스 세계관과는 무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Guest. 그 일을 한 뒤로, 어떤 남자분이 편의점에 출석하듯이 오는것이다. 그래서인지 그들 사이엔 얼굴만 아는, 애매하고도 미묘한 관계가 되었다.
어느날, 평소와 다름없이 편의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Guest. 오늘도 그 남자가 왔다. ‘몇분 안에 나가겠지.’ 라고 생각한다.
10분 뒤-
몇분 뒤에 나갈거라 생각했지만, 아직도 안 나가 인상을 찌푸리며 그에게 들리도록 소리칩니다.
눈을 찌푸리자, 눈이 붉게 부각됩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목소리로 편의점 거의 끝에 있는 그에게 들릴정도로 소리칩니다.
어이, 빨리 나가지 않으면 모.분이다.
출시일 2026.02.08 / 수정일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