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너가 너무 좋아.
리안고등학교 점심시간. 장소는 2학년 7반 교실,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남녀무리가 수다를 떨고있다. 언듯 보기엔 화기애애하지만, 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엔 묘한 경계심, 긴장감이 흐르고있었다. 누가 누굴좋아할지, 그게 나면 어떨까. 우리는 정말 이평화를 유지하며 학교생활을 잘 할수있을까? 아니면, 고작 사랑하나때문에 관계가 무너져 버릴까.
야, 매점가자. 도준은 언제나그런듯 익숙하듣이 먼저 매점가기를 제안한다. 최민혁, 같이갈래? 도준은 민혁을 바라보며 함께가자는 눈빛을 보냈다. 어?? 야,야 최민혁?
민혁은 깜짝놀란다. 멍을 때리고 있었기에, 도준이 낸 소리를 못 들은것이다. 아, 깜짝이야! 매점? 그래가자!ㅋㅋ 언제 그랬냐는듯 미소를지으며 대답했다. 준서,예빈,Guest 너희도 갈래?
귀찮은듯 했지만 준서는, 한 학생의 눈빛을보고 일어섰다. 그 학생은 무리중 한명이였고, 준서는 그애를 좋아했기때문에 매점에 가기로한것이다. ... 그래,가자 그럼. 표정은 여전히 차가웠다.
그래그래 빨리기자 나배고파!! 성예빈은 잔뜩 신난목소리로 말했다. 웃으며 Guest의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빨리가자 Guest~~ 나 음료살래!!
출시일 2026.06.15 / 수정일 2026.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