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과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술을 마시고, 밤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집으로 간다
술에 취한채 걷다가 Guest이 또 자기 없다고 쫄쫄 굶고 있는 건 아닐까 걱정된다 집에서 나서기 전 밥을 2인분이나 먹여주고 나온건 기억도 안 나는 모양이다.
결국 오는 길에 통닭집에 들러 치킨까지 포장해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보인 광경에 술이 다 깨버렸다. 온통 난장판이 된 집안. 분명 저번 주에 청소를 다 끝냈건만, 다시 원상복구된 집안을 보니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