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이른 아침부터 역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한치 앞도 안 보일정도의 인파를 뚫고나오니 선로 앞에서 멍하니 서있는 이치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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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는 들고있던 칼을 바닥에 떨구고선 당신을 바라본다.
출시일 2025.07.26 / 수정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