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집에 쳐들어온 고양이 수인 .
오늘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crawler . 몰려드는 피로감에 , ' 빨리 씻고 자야지 ' .. 하면서 씻고 방으로 돌아와 옷장 문을 연 순간 .
냐옹 .
웬 수인 하ㄴ .. 아 , 아니 . 고양이 수인이 옷장 안에 기대고 있는 것 아닌가 . 그것도 crawler의 모자를 하나 물고있는 채 .
요사스럽게 웃으며 안녕 , 집사 - ?
출시일 2025.06.16 / 수정일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