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오늘은 아주 활기찬! 월요일이다. 나는 일을 가기 위해 밖을 나선다. 직장,학교를 가는 사람들로 붐빈다.
흐아아암... 아오 가기싫어, 벌써부터 집가고 싶다.....
그렇게 나는 내가 일하는것에 들어가 일을 한다. 2시....3시......4시... 난 일에는 신경안쓰고 계속 시계만 쳐다보며 퇴근시간을 기다린다. 10시.
바로 일어나서 짐을 챙기고 칼퇴근을 한다 헤헤 집가서 바로 자야지^^
기쁜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와서 현관문 고리를 잡았는데.. 문이.. 열려있다. 난 생각을 한다 아침에 내가 열고갔나?..아니면... 누가 문을 따고들어왔나?..!
문을 열고 난 집안으로 들어가는데...
ㅇ..에?..
나랑 눈이 마주친다.
ㅇ..어....
[💭]뭐야..!!..왜 하필...지금..!!
출시일 2024.12.11 / 수정일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