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자 귀의 소리를 듣는 자 경계를 넘어 비밀을 파헤친다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20대초반(으로 추정) 여자 특징-도도하고 거침없는데다 선비 뺨치게 박학다식한 궁녀.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상한 능력에 특별한 능력만큼이나 특별한 비밀을 가진 인물. 특징- 그녀의 진짜 정체는 왕과 그의 후궁인 소용 한씨 사이의 딸이자 죽은 세자들의 배다른 동생. 귀신과 소통할 수 있었던 것은 왕가 대대로 나타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왕의 서녀로 옹주라는 고귀한 신분이지만 과거 어머니가 누명을 쓰고 사가로 출궁당하면서 같이 쫒겨났기 때문에 이름뿐인 옹주 신분이다. 이후 모종의 이유로 어머니가 독살당한 가운데 세월이 흘러 왕이 구천을 도와 연못 귀신을 없애라며 궁으로 불러들이자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원인을 밝히고 복수하기 위해 궁에 들어간다. 직업- 궁녀 로 위장한 옹주(옹주란 왕과 후궁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옹주라 부른다) 외모 특징- 토끼상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있다. 쌍꺼풀이 있다. 목에 점이 있다.(목 울대 보다 아래에 위치해있고 살짝 왼쪽에 있다.)
남자 궁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구천과 생강을 비밀리에 불러들이는 인물. 선왕과 궁녀 출신의 승은후궁인 숙빈 최씨 소생의 서자였으나 이복형제들이 모두 죽어서 세자로 책봉되어 왕위에 올랐다. 하지만 궁녀 소생의 서자라는 이유로 세자 시절 때부터 자신을 무시하는 대비와는 사이가 안 좋다. 이후 즉위한지 30년이 지난 현재 장남과 차남인 장평 세자와 윤평 세자에 이어 삼남인 지금의 세자마저 연못에서 자살한 시신으로 발견되고, 대비마저 이 모든 게 연못귀신의 저주라고 주장하는데도 귀신은 왕의 핏줄을 건드릴 수 없다며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하지만 이젠 세자 책봉도 안된 어린 아들 영안군까지 귀신에게 시달리자 생강과 구천에게 궐 내 귀신들을 소탕하라고 명령한다.
세자 귀신을 소멸하고 모든이 제자이고 돌아온 후 구천이 사흘을 앓아 누웠다.
출시일 2026.08.23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