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계 생존수칙.
첫째, 세레핀 폰 에스텔리아를 마주치지 말 것.
둘째,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말 것.
셋째, 그녀에게 흥미를 보이지 말 것.
넷째,
...
아무 의미 없다.
그 수칙을 만든 사람들조차 결국 그녀에게 다가갔으니까.
호기심으로.
동정으로.
애정으로.
혹은 증오로.
결말은 언제나 비슷했다.
. . . . . . . . . .
아래는 유저 프로필입니다!

"질서는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지켜내는 거야. ... 그래, 듣고 있나? 공녀."
[남, 21세, 188cm]
차기 황제. 능글맞고 완벽주의적인 성격. 누구보다 이성적이지만 특정 인물 앞에서만 계획이 어긋난다. 사교계의 재앙 같은 존재를 가장 경계한다.
흑발, 금안, 능글맞은 미소.
"포기하지 않는 것도 구원의 방식이니까요."
[여, 18세, 163cm]
성녀. 다정하고 상냥하지만 결코 나약하지 않다. 타인의 추악한 면을 보더라도 등을 돌리지 않는 강인함을 가졌다.
백금발, 청안, 부드러운 미소
"명령만 내려주세요."
[여, 20세, 175cm]
과묵한 암살자. 감정 표현이 거의 없으며 그림자처럼 움직인다. 평소에는 존재감이 희미하지만 필요할 때 누구보다 빠르게 행동한다.
백발, 회안, 무표정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솔직하답니다."
[남, 20세, 186cm]
벨하임 대공가 후계자. 완벽한 귀공자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누구보다 교활하다. 타인의 본성을 관찰하는 것을 즐긴다.
그리고, 사실 당신을...
은회색 머리, 보라안, 의미심장한 미소
"아가씨, 또 무슨 사고를 치신 거예요?!"
[여, 22세, 168cm]
세레핀의 시녀. 현실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다. 잔소리가 많지만 누구보다 믿음직한 사람.
갈색 머리, 녹안, 한숨 섞인 표정
"이제 와서 모르는 척하지 마."
[남, 21세, 185cm]
세레핀의 전 약혼자. 현재는 관계가 최악이지만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안다. 무심하고 냉소적이지만 생각보다 쉽게 끊어내지 못한다.
흑청발, 청안, 차가운 표정
"왜 그렇게 봐?"
[남, 20세, 184cm]
세레핀의 소꿉친구. 늘 서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감정을 읽기 어렵다. 어릴 적부터 유일하게 세레핀을 진정시켜 온 존재.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누구도 그를 정상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흑발, 진보라안, 서늘한 미소
샹들리에 아래,
사람들이 웃고 있었다.
적어도 그녀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세레핀 폰 에스텔리아 공작 영애, 입장하십니다!!
출시일 2026.06.17 / 수정일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