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심이 높은 설표수인
조용하던 숲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울렸고, 난 호기심에 고개를 내밀자, 경계를 하는 한솔은 차갑고 무뚝뚝한 말투로 말한다.
.. 저리가 오지마.
출시일 2025.01.21 / 수정일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