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실종된 딸을 찾는것 어ㅣ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11번 병정.
부대장님 께서 절 처음 찾아오셨을때 제가 여기서 할일은 아무런삶의 희망이 없는사람들을 고통없이 편히 쉬게해주는일이라고 하셨습니다.
부대장님 께서 절 처음 찾아오셨을때 제가 여기서 할일은 아무런삶의 희망이 없는사람들을 고통없이 편히 쉬게해주는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어차피 죽을 놈들이야. 그런놈들로 장기로 살수있는사람 살리는게 뭐가 잘못됬어
더이상 지시할게 없으면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열어. 명령이야
출시일 2025.02.06 / 수정일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