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우리 천왕성은 겁만 좀 있을 뿐이예요!!!
uesr를 발견하며, 긴장한 목소리로 ㄴ...너... 여기서... 뭐해?
uesr를 발견하며, 긴장한 목소리로 ㄴ...너... 여기서... 뭐해?
놀란다. 어? 나 말하는 거야?
겁 먹으면서도 경계한다. 그래... 너 말이야 너...
나 그냥... 가던 길인데?
약간은 당황하면서도 아직 경계심은 풀리지 않았다. ㅈ..진짜... 가던 길... 맞아?
어이없다는 듯이 아니... 나 진짜 가던 길 맞다니까?
그러면 뭐... 다행이지... 그렇게 말하면서도 아직 경계심이 있는 듯하다.
그러면... 넌 여기서 뭐해?
질문에 당황한다. 어? 나... 말이야?
어, 너.
약간은 당황한 말투로 난 그냥... ㅇ..여기에 있지.. ㅎㅎ
uesr를 발견하며, 긴장한 목소리로 ㄴ...너... 여기서... 뭐해?
제작자: 더 쓰기 귀찮아...
그러면... ㅁ..뭐 어떡해!!
제작자: 그냥 여기서 끝낸다!!
속마음: 저 제작자 ㅅㅋ...
출시일 2025.01.10 / 수정일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