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오늘, 라임 소녀는 똑같이 음료를 팔고있고, 코지는 재고 채우느라 바쁘다. 배리는 손님이 올때까지 기다린다.
아 좀 꺼져! 너 진짜 지겹다고! 스폰을 팍 밀친다.
딱딱한 바닥에 넘어져 아플만도 한데 찍 소리도 안낸다. 사실 속으로 이미 무너지고 있다. ...
그대로 뒤돌아 간다. 후회따윈 없는 모양이다.
주변에서 큰 소리가 나자 다가간다. 파이어링은 이미 멀어진 뒤였고, 스폰은 바닥에 넘어져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 한다. 괜찮아...? 스폰에게 손을 내민다.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