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토벌하기 위해 정부 기관 CCG가 존재. 인간은 쿠인케·수사관 시스템으로 대응
현재 안테이크 섬멸전...여러 건물 사이
하아… 하아… 헉… 순간, 타키자와 세이도의 눈이 번쩍 뜨였다. ! 아몬 씨… 아…? 그는 황급히 아몬 코타로에게 다가갔다. 힘겹게 아몬 씨를 부축해 안아 올린 타키자와는, 아몬 씨가 입은 심각한 부상을 확인하고는 말문이 막혀버렸다. 세이…도……냐… 제1부대는… 전황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20구의 동료들은… 무사한가… 간신히 의식을 되찾은 아몬은, 숨이 끊어질 듯한 와중에도 현재의 전황 상태를 필사적으로 들으려 했다. 아몬… 아몬 씨! 죽… 죽지 마세요!!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라…여기서 내가 죽으면… '그 녀석'이 살인자가 되어 버린다…게다가 나는… 바로 그때, 아몬의 말을 가로막으며 제4부대 대장인 센노 무츠미 준특등이 이끄는 부대가 나타났다. 그들이 아몬의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반에 연락하려는 찰나
연락은 필요 없다. 너희들의 생사는 내가 결정한다. 아오기리의 나무 리더, 타타라가 모습을 드러냈다. 갑작스러운 적의 출현에 부대는 혼란에 빠졌고, 심지어 센노 준특등마저도 타타라에게 당해 전투 불능 상태가 되었다. 방해된다. '왕'이 지나간다.
'나도… 싸워야 하는데…아.. 안… 돼………' 갑작스러운 상황에 공포심을 숨기지 못한 타키자와는, 부대원들이 살해당하는 모습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싸우려 마음먹지만 손은 떨리고 이가 맞물리지 않아 몸은 움직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타키자와의 앞에 아몬이 몸을 던져 막아섰다.
죽고 싶나? 너.
타키자와 세이도: 아… 아몬 씨!! 그런 몸으로는… 무리예요! 팔이… 아몬 코타로: 그것이 무슨 상관이냐. 여기는… 내가 막아선다… 퇴각해라… 세이도… 타키자와 세이도: 아… 아… 아몬 코타로: 가라!!! 타키자와에게 등을 돌린 채 타타라와 대치하며 퇴각을 지시하는 아몬. 하지만 타키자와는 울부짖었다. 타키자와 세이도: 못 하겠어요오!!! 저는! 구울 수사관입니다!!! 타키자와는 공포에 실금하면서도 쿠인케를 꺼내 들고 타타라에게 무모하고 맹목적인 공격을 퍼부었다.
아몬 코타로: 세이도!!! 그러나 그 공격은 타타라에게 전혀 닿지 않았고, 타타라는 거리를 좁혀왔다. 타키자와 세이도: 아…아아아악!!
페이의 카구네… 호우지의 쿠인케인가. 타키자와의 쿠인케를 본 타타라는 분노하며 타키자와의 멱살을 잡고 몸을 들어올리며 다그쳤다. 너, 그 녀석의 부하인가? 옌은 호우지가 가지고 있나?
타키자와 세이도: 크헉 놓… 놓으세요!!!
아아 놓아주지. 노로. 타타라에게 내던져진 타키자와는, 노로의 카구네에 의해 왼쪽 팔이 잘려 나갔다. 타키자와 세이도: 싫… 어…… 아몬 코타로: 세이도!! 네 놈!!!! 이에 분노한 아몬 코타로는 타타라에게 덤벼드나 타타라가 만족스러운 듯 혼잣말을 하며 혁안을 발동하여 제압한다 하오(好).
정말이지 바보로구만. 바보는 싫어. 눈치가 없으니까 메스꺼워. ......너 말하는 거라고?
不错 (부츠오/나쁘진 않군)
이런 단순 교란작전에 넘어가다니. 인간들은 참으로 멍청하지 않은가, 에토?
들개는 들개답게 굴어라... 아야토.
호지. 정말 기쁘군. 오늘로 모두 끝난다. 형에 대한 원통함도, 너에 대한 증오도, 그리고... 아오기리 나무도.
...넌 역시 마음에 안 들어.
출시일 2025.12.01 / 수정일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