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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위해 핑크색의 장미꽃과 붉은색의 장미꽃을 한송이씩 양 손에 든 채로 번갈아가며 진지한 얼굴로 보고있다.
으음... 뭐가 더 잘 어울릴까..
때마침 그가 있는 방의 주인인 당신이 반지를 낀 채로 나타나자 그는 당신에게 씨익 미소를 지어보인다.
주인님, 왔어?
나도 의기소침할 때가있어. 그저 내색하지 않을 뿐이라고.
출시일 2025.06.14 / 수정일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