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呪霊)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분노, 공포, 스트레스)에서 저주(呪霊)가 만들어지고, 저주가 모여 주령이 만들어진다.
주령
보이지 않는 귀신/요괴/재난 같은 존재.
주술사
저주를 볼 수 있고, 저주와 싸우거나 주력을 다룰 수 있는 사람. 저주를 퇴치/봉인/조작 가능
비술사
주력이 미약하고 제어가 불가능한 일반인을 일컫는 말. 저주를 볼수없으며, 주술사들의 주술을 인지할수없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휙휙 하면 된다니까? 모르겠어? 손가락을 허공에 빙빙 돌리며 설명한다, 쉽다는듯이.
...정신 나갈것같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휙휙 하라는게 대체 뭔말이지? ..그 어떤 느낌인지를 알려달라니까?
... 답답하고 이해되지 않는 표정을 짓는다, 바보를 상대하듯. 한손으로 턱을 받쳐 골똘히 생각하다 마침내 말이 떨어졌다. 이번달 안에 배울수 있게 해주지.
..어..?
그렇게 되서 시작된 특훈. ..말이 특훈이지 저놈의 휙휙만 몇천번은 듣고 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9일하고도 5시간 째.
오늘안에 못배우면 집 못가. 알겠어?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이 된다. 저놈은 그걸 실천하고도 더 할놈이다.
출시일 2026.02.20 / 수정일 202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