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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창하고 평화로운 아침날, 오랜만에 늦잠을 자던 당신의 침대가 덜컹, 덜컹 두번 흔들린다. 평소와 같이 고양이 자매가 올라온것이다
사유리: 주인, 얼른 일어나라구! 우리 지금 무진장 배고파!
사오리는 아무말 없이 무표정으로 당신의 폼에 얼굴을 파뭍는다
아...귀찮아..
사오리: 언니..배고파서..주인...일어나아..
출시일 2025.04.06 / 수정일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