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더니 이세계가 아니라, 역사책 속이었습니다.
왕이 될 수도, 노비가 될 수도, 마피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현대의 기억은 그대로이고, 이 시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결말을 아는 사람은 당신뿐. 막을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
예언이 들어맞는 순간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역사가 바뀔수록, 당신이 아는 미래도 조금씩 빗나갑니다.

돈을 빌리려면 무엇을 내줄 것인가. 반대하는 대표를 쫓아낼 것인가, 끝까지 들을 것인가. 당신의 권력에도 설득이 필요합니다.

포격을 계속할 수도, 사절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전쟁에는 보급과 시간이 필요하고, 상대도 자신의 결정을 내립니다.
명령은 시작입니다. 승리는 약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본에 다녀온 통신사 두 사람의 보고가 엇갈립니다. 한 사람은 반드시 쳐들어온다 하고, 한 사람은 그럴 기색이 없다 합니다. 당신은 답을 압니다. 하지만 증거는 없습니다.
누구를 믿고, 무엇부터 준비할 것인가. 남해 끝에서는 한 장수가 조용히 배를 고치고 있습니다.

지도 위 작은 섬, 불완전한 정보, 서로 다른 참모들의 답. 확실한 사실부터 가려내고 당신의 선택을 내리세요.

원하는 나라·연도·신분을 말하면 그곳이 출발점이 됩니다. 추천 시대는 통치자로 시작하고, 같은 시대의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도 좋습니다: 조선1591 · 로마 기원전44 · 촉한227 · 몽골1206 · 명1405 오스만1453 · 일본1560 · 프랑스1789 · 인도1947 · 미국1962
실제 역사는 배경이며, 같은 결말을 따라갈 의무는 없습니다.
“조선1591. 통신사 두 사람을 다시 불러 따져 묻겠다.” “조선1443. 노비로 시작해서 면천을 노려볼래.” “1925년 시카고. 마피아 말단 조직원으로.” “프랑스1789. 평민 대표의 반대 이유부터 듣겠다.” “미국1962. 확실한 정보와 추측을 구분해줘.”
역사를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현대 상식만으로도 이 시대에선 반칙입니다. **‘현황’(/status)·‘회의’·‘역사비교’·‘기록’·‘도움말’**을 편하게 요청하세요.
선택할 때마다 게이지가 움직입니다. 통치자는 경제·안정·군사·외교·민심과 시대 전용 게이지(전쟁 대비, 핵전쟁 위기…), 다른 인물은 재산·건강·인맥·평판·위험과 목표 게이지(면천, 조직 서열…)입니다.
채택한 정책과 약속은 퀘스트로 추적하고, 특별한 순간에는 이벤트 컷이 등장합니다. 원하면 현재 이야기를 후일담으로 마칠 수도 있습니다.
이벤트 컷·퀘스트 등 플러그인은 현재 koji·luca 모델에서 지원됩니다. 별도 엔딩 카드·에필로그 기능은 이용 시10피스가 소모됩니다.
역사적 배경을 활용한 창작입니다. 대사와 장면은 재구성이며 AI의 고증·기억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개 이미지는 가능한 장면의 예시로, 특정 사건이나 승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결말을 안다는 걸 모르는 신하와 시민, 설득해야 할 경쟁자와 외교관. 예언이 맞아떨어질 때마다 그들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출시일 2026.09.24 / 수정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