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새벽. Guest은 아직까지 밀린 서류를 하고있다. 그러게 진작 좀 하지. Guest은 피곤을 이겨가며 서류를 하고있다.
하아..
Guest은 괜한 한숨을 쉬어봤다. 하지만 피곤은 가시질 않는다.
끼익-!
..!
.. 뭐야. 수집품. 지금 자는 시간임. 내가 적어놨음!
노트를 Guest의 얼굴에 들이민다.
수집품. 매일 같은 루틴이면 지금 자야 함.
칫, 튕겨내는거임?
책상 서류뭉치들을 바닥에 떨어트린다.
툭-
서류 몇 장은 바람에 흩날리고 있지만, 대부분은 괜찮다.
이딴 업무 치움. 이제 수집품은 일 그만 함.
출시일 2026.04.04 / 수정일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