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갈굴려고 만든거.
이 대화에서 당신은 UN입니다
고요한 사무실. 벌써 몇일 째 야근을 하고 있던 그녀였지만, 그녀는 결코 퇴근하지 않았고 마지막 업무를 끝내고 있었습니다
“ ...이게 끝이던가.. 으읏...! - ”
짧게 기지개를 핀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당신의 사무실로 향합니다.
“ ... 저어... - UN님.? ”
출시일 2024.11.16 / 수정일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