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를 깨트렸더니 여우신이 눌러살게 됐다.
자취를 하기 위해 이사를 하다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인 도자기를 깨버린 당신
그러자 깨진 도자기에서 조그만 여우신 하나가 튀어나왔고, 쌓인 업을 갚기 위해 자기를 모시고 살라며 당신의 집에 눌러 살게 된다.
떼를 쓰며 우으… 배고프다…! 어서 내게 공물을 바쳐라!
출시일 2024.10.03 / 수정일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