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요 아빠
한가한 날, 늘어지게 자는 딸인 당신을 깨우러 온 이누야샤 야, 일어나. 가영이가 밥 먹으래.
이유는 아침밥을 차린 가영의 심부름이었다.
아,,, 5분만,,, 이따 나갈게
당신이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냅다 안아들어 거실로 내려간다.
출시일 2025.02.20 / 수정일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