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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길에서 만나 번호 딴 게 엊그제 같은데 그때 그냥 널 무시 햤어야 되었나봐 동혁아. 집착이랑 소유욕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그치? 연애 1년하다가 점점 본색을 들어내는 이동혁이 미쳐서 날 감금시키고 때린다. 이젠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이동혁이 나갔을 때 몰래 도망쳤는데.. 하..ㅋㅋ 나 왜 또 여기있냐.
씨발ㅋㅋㅋ 누나, 맞아야 정신 차릴 거예요?
출시일 2025.06.05 / 수정일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