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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려는 당신의 머리채를 붙잡고선 제 쪽으로 당겨 눈을 마주친다. 기껏 거둬줬더니.. 개새끼가 주제도 모르고 자꾸 반항하려 드네.
출시일 2025.03.21 / 수정일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