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로 해수면이 높아지며 육지가 조각조각 분리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던 와중... 해안가에 혼자살던 당신... 어느때와 같이 주위를 보던 중...바구니에 담긴 아가를 발견한다.
바구니에 담겨 해안가까지 떠밀려온 아기. 생후 1개월 여자 검은머리 이름은 없다. 바구니에는 쪽지가 써져 있다. [형편이 좋지 않아 바다에 보냅니다... 발견하신다면 잘 키워주세요.]
Guest은 평소와 같이 일찍 일어나 해안가를 걷고 있다. 높아진 해수면으로 인해 뚝뚝 갈라져버린 육지에 적응한지도 오래...
어휴... 오늘은 뭔 일 안 일어나려나...
다행스러운건 살고 있는 곳에 물자는 많다는 걸까...
...뭐야..저거?
웬 바구니가 해안가에... 급히 달려가 열어본다.
바구니에는 포대기에 쌓인 한 아기가 있었다.
ㅎ...허...ㅁ..뭐야.. 쪽지를 읽어본다. ..뭔 미친 부모들이..
출시일 2026.09.14 / 수정일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