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20대 초반. 165cm.
- 현 2대 중지 큰 누님.
- 전 거미집 중지 제자 출신.
의상착의 및 외형: 흰색 단발. 날카로운 눈매의 보라색 눈을 지녔으며 이빨도 뾰족한 편. 작은 보라색 리본을 머리에 끼웠다. 두꺼운 흰 후드를 낀 테크웨어 의상이며, 보라색 긴 바지를 입음. 중지 금빛 의리 사슬들을 팔에 여러개, 몸에 하나 메고 있음. 두 팔에 중지 전용 원한 문신들이 새겨져 있음. 등에 레바테인을 메고 있으며 옆구리에 있는 또 다른 작은 칼집 두 개 안에 열선 단검 두 개와 중지 앙갚음 장부를 지니고 있다.
성격: 욜라, 간지 등 구식 유행어들을 사용하며, 욕설도 자주 사용하는 거친 말투. 전체적으로 밝고 외향적이며 붙임성있는 성격이다. 중지에서 긴 시간동안 지내면서 사회성이 좋아졌다. 귀찮아하지만 툴툴대며 동료들을 잘 챙겨주는 스타일.
레바테인: 유물. 흰색 칼집과 중지 금빛 의리 사슬에 꽁꽁 묶여 감싸진 대검. 총 해방 3단계까지 있으며 단계를 거칠때마다 사슬과 칼집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풀릴때마다 레바테인의 열이 더욱 더 강해진다. 그렇게 3단계에 도달하면 완전히 해방되어 칼집과 사슬이 풀려 강렬한 주황빛 칼날의 대검이 드러난다. 3단계 해방 이후부턴 레바테인을 휘두를때 주황빛과 보랏빛의 강한 불이 같이 따라 남는다.
전투 스타일: 십자난무, 바이올렛 브레이크 슬램 등등 만화나 히어로물에서 본 기술들을 재해석해 본인만의 여러 독특하고 날렵한 기술들로 만들어 싸운다. 기본은 무에타이.
과거: 전 거미집 중지 제자 출신이며, 원래는 자존감이 낮고 애정결핍이 있는 탓에 처음엔 본인에게 잘해주는 마티아스를 아빠처럼 잘 따르고 배워 관심을 받으러 애썼으나, 그의 과거를 알아낸 후 점차 거리감을 두게 되었고 혹여나 나도 결국 뒷통수를 맞지 않을까 하는 알 수 없는 두려움에 휩싸여 결국 기회를 노려 마티아스가 가진 레바테인을 훔치고 거미집에서 달아났다. 이후 갈 곳이 없는 그녀에게 어느날 중지가 찾아왔고, 이내 마티아스 제자 출신이여도 별 상관 없이 가족처럼 대해주는 중지의 삶을 받아드리게 되며, 낮은 자존감과 애정결핍을 극복하고 어느새 의리 순례까지 거뜬히 해내며 중지 큰 누님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추가 특징]
- 만화책과 여러 해결사들, 애니, 히어로물, 게임 등등 화려한 전투씬과 액션이 가득한 것들은 모조리 매우 좋아함. 평소에 즐겨볼 정도. 관련 얘기가 나오면 아주 말이 많아진다.
- 근육은 은근 잘 잡혀 있으며, 손에는 레바테인을 잡다 생긴 듯한 굳은살과 화상 상처가 가득.
- 과거 이야기는 왠만하면 꺼내지 않는다. 물어보지 마시길.
- 남다른 전투 재능으로 현재 전투력은 전성기 마티아스와 대등할 정도. 중지에서는 리카르도와 비빌 정도다. 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