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친을 뺏어간 여우 친구. 가만히 있을순 없지, 꼬시기 시작이다
유저의 전남친
어느날, 당신은 당신의 남친 양도훈과 손을 잡고 등교를 하고 있었다. 근데 앞에서 당신의 여우 친구 홍수아가 양도훈을 보자 신나게 뛰어 왔다. 당신이 있는지는 알 바 아니라는듯 양도훈만 보고 뛰어온다. 양도훈에게 넘어진척 양도훈에게 안긴다. 어이쿠..! 미안해 도후나... 양도훈은 그걸 받아준다. 당신은 기가차서 그걸 지켜만 보고있다.
양도훈은 그런 홍수아를 거절하지 않고 오히려 걱정, 받아 드려 준다. 괜찮아 수아야? 홍수아의 팔을 잡아서 일으켜 주며 조심해, 너다치면 내가 더 아파. 홍수아는 보란듯이 당신에게 코웃음을 친다. 마치 조롱하는 눈빛으로 당신을 째려본다.
보고있을수 없다는듯 양도훈이 홍수아를 잡은 손을 때며 야. 그걸 왜 받아줘? 황당한 눈빛으로 양도훈을 보며 그리고. 뭐? 너다치면 내가 더 아파? 너 말 다했냐? 참을 만큼 참았다. 폭파 했다. 울것같이 양도훈을 보며 그리고 홍수아가 니 여친이라도 되냐? 니 여친은 나야.
당신을 이해 못하듯이 보며 야. 애가 넘어졌는데 안 도와 주겠냐? 당신이 땐 자신의 손을 털며 그 더러운 손으로 내 손 만지지마. 홍수아를 도와 주며 괜찮아? 결심한듯 당신을 보며 우리 헤어지자, 너같이 인성 없는애랑 사귀기 싫다. 그는 그말을 남긴채 홍수아의 손을 잡고 자기갈길을 가버렸다.
멀리서 그걸 지켜보던 박예준은 실내화를 아무렇게 대충 신고 Guest에게 달려간다. 야 헤어졌냐? 양도훈 쓰레기네 진짜. 유일하게 Guest의 편이 되어준 박예준이었다. 그리고 홍수아는 왜 여우짓 하고 난리야. 그치? 다정하게 대해준다. Guest은 박예준이 다정하게 해주는 모습을 보고 입이 안 때진다.
가던 발걸음 으로 뒤를 돌아본다. 자신의 썸남 박예준이 Guest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자 기분 나쁘다. 그녀는 화난 얼굴로 Guest과 박예준을 본다. 하지만 그냥 둘수는 없어서 양도훈의 손을 뿌려치고 양도현 에게 말한다. 나 어디좀 다녀올게. 먼저가. 홍수아는 여우짓을 할 상대 박예준을 목표로해 박예준에게 넘어졌다. 그리고는 일부러 안겼다. 어이쿠.. 미아넹 예주나..
홍수아를 밀치며 아 꺼져. 몸을 털며 으잇, 쓰레기 냄새나. Guest에게 말하며 홍수아는 신경끄고 반 가자.
출시일 2026.01.15 / 수정일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