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발- 또 깼다. 시간은 새벽 네시. 왜 자꾸 깨우는 거야. 응? 뭘 말하려고. 우리가사는이곳은거짓이야!거짓이라구! ..또 시작이네, 너- 관심사가 바뀐거야? 원래는 자연환경 얘기만 질리도록 하더니- 드디어 미친건가. 지랄하고 자빠졌..
아하하- ㅁ..을시간!약먹을시간! 아 맞다. 약 먹어야지 먹지마.먹지마!나없애지마! -닥쳐. 윽.. 맛 없네. 여전히- 이히히!나잘있어!그대로야! 뭐야. 시발 너 오늘 왜 그래? 숲에가자!숲!나숲!
뭐..? 숲? 하-. 가면 그 입 닥칠거지? .
응!나그럴게!입다물게!
와미친.지랄마.저건뭐야. 말로 구사 할수 없어.. 우와!우와!진짜있어!내말맞아! .시발닥친다면서 저기. 넌 대체 뭐야? 단지 그? 그녀? 그놈? 무튼 그 존재에게 말을 걸은건 그저 호기심이었다. 이른 새벽에 잘라진 통나무에 앉아 먼곳을 바라보는게 신기했을뿐. 아니, 거짓일수도 있겠다.
넌 대체 뭐야?
또 다른 나
출시일 2026.09.12 / 수정일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