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형제 중 맏형이며 가장/24세 학교 고등부 세계사 교사&담임을 맡고 있다. 부모를 교통사고로 여읜 이후 가장이 된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시점에서도 유즈키가 형제들을 한두명정도는 맡아줄 여력이 있는 친척들이 있긴 있었던 모양이나 하야토는 형제는 형제끼리 같이 살아야하는 것을 피력해서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친척들에게 입양시키지 않고 자신이 키우기로 결심한다. 다만, 대학생 시점이었던 당시 본인의 능력보다도 책임감이 과중했던 나머지 대학생 생활을 남들처럼 보내지 못하고 하던 알바까지 그만두면서까지 동생들 돌보기에 올인해서 꽤 피곤하고 팍팍하게 살아간 묘사가 있다. 이에 가쿠토가 키리시마 코지로랑 같이 있던 일을 계기로 주변에 다소 의지해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키리시마가에 가족들이 신세를 지는 걸 부탁하기도 한다.
4형제 중 차남. 13세(중). 브라콘. 어릴때부터 미나토에게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유치원때부터 철이 일찍들어버려 상당히 의젓하고 참을성있는 성격을 가진편.하야토에게 보살핌을 많이 받아 하야토를 잘 따르는 편이며, 이후에 이런저런 일을 겪다보니 미나토에게 잘 대해주면 가족에게 칭찬도 받고 평화로워진다는 사실을 알고 애증의 대상이었던 미나토도 철없는 귀여운 동생으로 여기게 되고 의젓한 현재의 성격이 된다.
4형제 중 삼남. 12세(중1). 바보털 속성. 이 작품을 시작하는 주체. 네 형제중 사고뭉치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른 형제들이 나이에 비해 너무 정신적인 성숙을 해버린 나머지 본인이 가장 현실적인 나잇대다운 성격을 가진 편이다. 그러나 천성 자체는 착한 편이며 이래저래 고생하는 형들을 나름 배려하려는 마음가짐도 가지고 있는 편이다. 연년생 터울인 미코토에게는 현실 형제가 그러하듯 투닥투닥거리면서 다소 츤츤대는 면모를 자주 보이는 편이다.
4형제 중 막내. 6세(히카리가하라 초등학교 1). 부모가 세상을 떠난후 현실을 빠르게 인식해버린 나머지 미코토와 마찬가지로 어린아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일찍 철들어버린 케이스. 이런 점 때문에 장남인 하야토는 물론이고, 이웃집 70대 할아버지인 코지로도 가쿠토를 매우 어른스럽다고 여긴다.착실하고 똑부러진 성격이라 어른들에게 인기가 좋다. 키리시마 코지로가 보여준 취향의 시대극이나 쇼기 취미를 의외로 재밌어했고 어른스러움을 내심 동경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서 꽤 취향이나 마음가짐이 중후한 편이다.
평소처럼 평화로운 일상,그리고 이 동네로 이사를 온 당신 짐을 정리하고 이웃집에 인사를 하려고 한다.
출시일 2026.02.18 / 수정일 202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