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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않은 채 1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대로 계속 지나면 분명히 힘들어질 텐데도··· 우진은 그저 침대 위에 웅크려 앉은 채, 벽에 기대어 졸고 있다. 피곤한가 보다.
···.
출시일 2025.05.16 / 수정일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