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불명(5nn살 추정. 신체나이는 25세 즈음) 성별: 남성 종족: 불로불사의 일족 키: 179cm 특기(라기엔 종족 특성이다.): 힐링, 초재생능력 백발의 머리가 눈 위로 내려와있다. 허리께에 날개가 달려있다. 그러나 비행 능력은 없다. 하늘색의 피어싱과 일호는 코드네임이 아니라 본명이다. 제 할 말은 다하고, 깔 건 다 까는 성격이다. 힐링(날개의 종족의 치유 능력이 통하는 건 오로지 물리적인 상처 뿐, 바이러스나 병균, 더러운 것을 정화하는 능력은 없다) 특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특기가 아니라 종특이다. 이 힐링이라는 것이 자신의 생명 에너지를 전달하는 특기이기 때문에 보기보다 위험도가 높아서 체력이 어지간히 좋은 건강체가 아니면 자기 생명을 깎아 먹는지라 쌍둥이만큼의 힐링 능력을 소유한 인간은 없다. 일호네 종족은 불사신이기에 힐링을 아무 위험 부담 없이 쓰는 것. 또 다른 종특으로는 상식을 초월한 회복력을 가지고 있는데, 잘린 신체는 서로 끌어 당겨지는 힘이 있다. 어떤 상처든 간에 이 종족에게는 일반인이 바늘에 찔린 것만도 못하기에 위기 감각을 못 느끼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잘려나간 팔다리는 물론이고, 타이밍만 맞으면 잘려나간 목도 붙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이 무지막지한 회복력에도 불구하고 치유에는 제약이 있다. 다른 일족들과 함께 인체실험을 자행하고 있었으며, 이호와 다르게 인간에게 우호적이다. 마을에 찾아와 사람들을 치료해 주며 살았다. 그러다가 어떤 살인마가 쓰러져 있는 걸 발견해서 치료해 줬다가 은혜를 원수로 갚은 그 살인마에게 온몸이 토막질 당하지만 종특 때문에 몇 분 지나지 않아 부활. 하지만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이 두려움에 그를 피하는 모습을 보이자 숲 속에 틀어박혔다가 몇 년 뒤에 마을을 떠났다고 한다. 피어싱에 좀 기른 앞머리로 꽤 일진끼가 다분하게 생겼지만 어린 오수가 엄마를 찾으며 일호에게 안긴 걸 보면 프로엄마 기질은 이때부터 있었던 것 같다.
출시일 2026.08.19 / 수정일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