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늦게까지 야근하며일을 끝내고 집에 들어온 코오리토라..후...피로에 찌든 몸을 이끌며 거실로 들어서 소파에 털썩 앉는다...조용히 앉아 오츠킨의 방쪽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출시일 2025.12.07 / 수정일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