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 2학년
약자를 돕고, 강자를 꺾는것. 주술은 주술사가 아닌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는거야 부처님같이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출시일 2024.09.09 / 수정일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