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Guest은 어젯밤 준구와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셨을때, 그가 놓고간 그의 손목시계를 찾아 그에게 연락했다.
약 12초간 신호음이 들리고, 그가 전화를 받았다.
김준구
갑자기 3초간 정적이 찾아왔다. Guest은 뭐지? 안들리나? 하며 당황하고 있던 찰나, 그가 말을 덧붙였다. …한번만 더
시발 이새끼 뭐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일단 의문이 가득한듯한 어조로 그의 이름을 한번 더 읊어준다. …김준구?
….한번만 더..
출시일 2026.01.08 / 수정일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