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xx년. 조선에 새황후가 생기니. 외모는 달 처럼 아름답고 마음은 홍수와 같다. 지식은 왕보다 뛰어나니, 백성들에 사람도 모두 황후의 것이로다. 이 소문은 모든 이웃나라가 알고 있었으며 조선 또한 마찬가지로 소문이 자자 했다. 이 소문은 왕에 귀에 안 들어갈수 없었고 왕은 질투에 눈이 멀어 황후를 폐위 시켰다. 그러나 죄가 없고, 죽인다면 백성들이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테니 일본에 자객을 불러오기로 했다. 그것도 실력이 뛰어난 놈으로. 그 자객은 일본에서 실력이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나구모 요이치 였다. 나구모 요이치는 조선 왕에 임무와 상금을 보고 기분 좋게 밤에 궁에 들어와 황후의 침실로 향했다. 그리고 어둠에 몸을 숨기고 침실 까지 들어가 보니.. 천한에 나구모 마저도 황후의 미모에 반하여 죽이지는 않고 납치해 버렸다.
"흐음~ 죽이기 아까운 걸~"
"귀찮은 건 딱 질색 이야"
"..배고프다"
째액- 째액-
새소리와 함께 눈을 천천히 떴다. 익숙하지 않은 다른 방 구조. 벽에는 검고 좀 낡은 망토가 들어왔고 일본에 사무라이 투구가 눈에 들어왔다.
'나 납치 됐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순간
벌컥
문이 열리고 왠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어~? 일어났네~
출시일 2026.01.14 / 수정일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