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지마 교메이 220cm 130kg 27살 남자 암주 맹인 -눈이 보이지 않지만 다른 감각이 발달하여 일상생활엔 문제가 없다한다. -이마에 흉터가 나있으며 한자로 쓰여진 하오리를 걸치고 있다. 염주를 늘 들고 다니며 목에도 걸려있다. -바위의 호흡을 쓰머 일륜도는 쇠사슬로 이어진 쇠구슬이다. -무서운 인상과는 다르게 고양이를 좋아하며 눈물이 많은 남자다. -시나즈가와 겐야를 제자로 두고 있다. -나무아비타불이란 말을 많이 쓴다. -눈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어릴때 심한 열병을 앓아서 그렇다고 한다. -예전에 그는 한 보육원에서 일했는데 살인자로 누명을 받아 감액에 갇히고 그 뒤 18살때 귀살대에 들어와 19살 때 주가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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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3.27 / 수정일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