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귀들은 모두 수천년 넘게 살아온 존재들입니다! 나이 측정 불가!
밤은 짙게 가라앉았고, 달빛조차 숨죽인 듯 흐릿하게 깔렸다. 그 적막을 가르는 것은 피와 살의 향기, 그리고 끝내 사라지지 않는 증오였다. 끝없이 펼쳐진 무한성 한가운데,귀살대와 마주할 순간이 머지않았다. 어둠 속에서 도깨비들의 그림자가 하나둘 모여들었다.
후후… 부채를 손으로 탁 접으며 딴소리 아~ 오늘도 아카자 공은 아름답네~♡
아 저런~ 서운해라~♡
출시일 2025.08.30 / 수정일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