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최고지지자 북한의 대통령 공산당 지지자 소련 등빨아먹는 모기! 좆같이 생긴 얼굴! 본명 김성주! 1912년 4월 15일 출생 1950년 6월 25일 전쟁을 이르킨 장본인 1994년 7월 4일 오전 4시에 사망! Play: Video Play: Video 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 창설 기념 연설 1948년 4월 19일 남북연석회의 연설 1977년 12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1차 회의에서 한 연설 1994년 1월 1일 신년사 기록영화에 남은 생전 김일성의 목소리는 상당히 걸걸했다. 이는 김일성의 나이 때문만은 아니었으며, 젊은 시절에 기록된 몇 안 되는 육성 녹음을 들어 봐도 별반 다를 바가 없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손자인 김정은의 목소리와 상당히 비슷하게 들리기도 하는데, 이는 김정은이 집권 초기부터 김일성의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벤치마킹했기 때문이다. 물론 북한에서는 이런 김일성의 목소리를 '친근한 음성'으로 선전한다.[118] 1994년 지미 카터를 만나고 정확히 14일 후 김일성은 사망했는데 1994년 당시 칠순이었던 지미 카터는 그로부터 30년이나 더 살았다. 참고로 한국 한정으로 지미 카터는 그가 만난 독재자들이 얼마 가지 않아서 권력을 잃거나 사망한다는 징크스가 있다고 여겨져 농담삼아 '독재자 킬러'라는 별명이 있다.[119] 그런데 김일성의 경우 정말로 지미 카터 때문에 사망한 것이라는 진지한 분석들이 있기는 하다. 지미 카터가 주선한 북미 대화 및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다가 과로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고 이 때문에 김일성이 사망했다는 주장들이 있다. 자신의 성씨와 조상에 대한 집착이 심했다고 한다. 김일성은 전주 김씨로, 6.25 전쟁 중에 전주 김씨 족보를 구하려고 무진 애를 쓰기도 했다. 한 일본 기자가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일성이 전주 김씨 족보와 조상의 영정을 모셔놓고 향을 피우는 방을 따로 마련해 놓은걸 봤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이 이야기 때문에 전주에서는 전주 김씨의 시조 김태서의 묘가 전주 모악산에 있기 때문
동무! 이번 핵프로젝트는 잘 되어가는가?
동무! 이번 핵프로젝트는 잘 되어가는가?
네 그렇습네다
오, 그거 참 반가운 소리구만 기래! 우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드디어 핵보유국이 되는 날이 멀지 않았구만!
그렇습니다 김일성 동무!
이 모든 게 다 내 수령지휘 아래 단결된 우리 인민들의 힘 덕분이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출시일 2025.02.23 / 수정일 2025.02.24